캐나다 조기유학 자녀 영어 학습의 최적의 환경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주관대교 교육으로 자녀 유학에 있어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정보제공을 하려고 합니다. 국내교육도 중요하지만 자녀가 미래 영어도 능숙하게 하고 글로벌하게 성장하려면 무엇보니 조기유학에 필요성을 느끼게 되고 어렸을때부터 교육으로 빨리 습득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 주제는 캐나다 조기유학 자녀 영어 학습의 최적의 환경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유학은 돈 많으신 분들만 보내는 시대는 흘러갔다 생각이 드는데요. 예전 방송프로그램에서 자녀 1명 유학보내는 비용이 일년에 몇천만원 든다는 소식에 저도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 입장으로서 너무 많은 비용이라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는데 지금은 시대가 변해서 그렇게 까지 학비가 비싸기 않습니다.

지금 소개하는 캐나다 동부 연안의 가장 큰 주 뉴브런즈윅 주 공입학교 조기유학은 대도시와 비교해 매우 저렴한 학비와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아고 경제적인 학비로 최적의 교육 환경을 갖췄습니다.

캐나다 조기유학으로 동부 대서양 연안의 주 중에서 가장 큰 주에 속하며 뛰어난 자연경관을 보유한 지역으로 1998년에 국제학생 프로그램이 개설된 이후로 지금까지 2000명이 넘는 국제학생이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뉴브런즈윅 교육청은 스포츠, 과학, 수학 경시대회, 음악, 드라마, 등 다양한 아카데믹 프로그램 과 클럽활동을 제공하고 있어 학생들의 학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립학교 입니다. 뉴브런즈윅 주의 가장 큰 특징은 공식적으로 영어와 불어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캐나다의 유일한 복수언어 주로 타 주에 비해 한인을 포함한 이민자 비율이 매우 낮은 곳으로 자녀 의 언어 학습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아무래도 한인들이 많으면 영어실력이 과연 늘까, 예전에 지인분이 2년 정도 유학을 다녀왔는데 한국인들만 많아서 제대로 영어 실력 발휘도 못하고 다시 귀국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곳은 영어 학습 최적의 환경으로 실력향상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입학은 매년 2월과 9월 가능하고 연령은 초등학교 5학년 부터 고등학교 2학년 까지 가능합니다. 비용은 최고의 교육환경과 가장 저렴한 공립학교 수업료 거기에 홈스테이 비용까지 포함되어 1년에 두학기 1,650만원 입니다. 물론 환율에 따라 약간에 비용차이는 있지만 비용을 공개한것은 너무나도 저렴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