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경규 카카오tv 첫 출근한 펭수
오늘도 늦은밤 힐링거리를 찾아 이웃님들에게 정보 제공을 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힐링불금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내일이면 주중을 마감하고 주말인데 코로나 확진자가 점점 늘어가고 있으니 외출보다는 집에서 좋아하는 프로그램 보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려고 하는데 이웃님들도 같이 보면서 유쾌한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찐경규 카카오tv 첫 출근한 펭수 제목으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구독자 여러분 혹시 찐경규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도 이번에 알게된 프로그램 인데요. tv에서 디지털로 영역 확장에 나선 이경규가 전담PD 그리고 제작진과의 파란만장 디지털 예능 도전기로 매주 수요일 오후5시에 카카오tv에서 방영되는데 벌써 13회가 방영되었네요.
찐경규 13회 줄거리는 카카오 연습생 이경규 님과 EBS 연습생 펭수와의 맞트레이드 프로젝트로 펭수는 카카오tv 첫 방문부터 막말 방출을 하고 경규님은 EBS에 첫 출근을 해서 보니하니 X 경니의 역대급 케미를 예고하면서 일일 프로그램 바꾸기로 맞트레이드 됩니다.
예능계의 대부에서 용왕의 아들 낚시꾼으로 거기에 디지털 예능까지 그리고 얼마전에 라면왕에 등극하면서 이경규 님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데요. 전성기라고 하기에 말이 필요 없으신 분 진심으로 예능의 신이 있다면 이분이 아닐까 싶네요.
세상이 어지럽고 요즘들어 회사일로 스트레스 팍팍 받고 있는데 TV를 넘어 디지털 시장까지 접수하기 위해 나선 40년차 예능대부 찐경규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빵빵 터지더라구요. 펭수는 다시 EBS로 경규님은 카카오로 돌아갔지만 저에게는 힐링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매회마다 30분 미만 정도 되는 방송인데 출퇴근길 보면 좋을거 같더라구요.
아직까지 못보신 분들은 주말을 위해 1회 부터 13회까지 시청해 보세요. 저도 내일 아침부터 정주행 하려고 합니다. 회차를 보니 12회가 가장 보고 싶더라구요. 전북 남원을 찾아갔다고 하는데 왜 찾아갔는지는 이웃님들도 한번 보시면 재대로 힐링하실 겁니다. 이상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힐링 주말 보내세요.
출처 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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