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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가수 서하얀 십자가의 향기
오늘도 자정이 넘어 늦은밤 주일을 맞이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비대면 예배로 진행되어 다소 아쉽지만 어제 뉴스를 통해 집단감염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직도 마스크를 착용 안하고 있다는 소식에 안타깝더라구요.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는것 같은데 개인위생 철저히 지켜 다시는 감염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오늘 포스팅 주제는 ccm가수 서하얀 십자가의 향기로 예전에 저희 교회에 초대되어 부른 곡이 있어 공유하려고 합니다.
국악으로 찬양사역을 하시는 서하얀 님 찬양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니 힐링이 되는데요. 저도 모르게 따라 부르게 되고 흥얼거리게 되더라구요.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이 있다고 해야되나요. CD가 있어 한동안 교회 갈때마다 틀어놓는데 아내와 애들도 따라 부르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위에 그렇게 긴 영상은 아니니 보시고 다같이 은혜받고 축복 넘치는 주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경안교회에서는 아이, 어른, 어르신 모두가 함께하는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나들목도서관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운영을 안하고 있지만 하루빨리 북적부적되고 나눔이 넘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하루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시간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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