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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교회 찬양

주의 나라가 임할 때 경안교회 주일 찬양

by 힐링칠봉2 202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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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나라가 임할 때 경안교회 주일 찬양


 

 

들으면 들을수록 계속 따라 부르게 되는데 찬양의 매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코로나로 인해 비록 교회에 나가서 찬양은 할수 없지만 가정에서 주님의 향기를 느끼는 성도님들이 되셨으면 좋겠고, 주님의 살아있음에 역사하셔서 한주간도 은혜와 축복 넘치는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종교의 가르침을 "경전"이라고 합니다.  불교의 가르침을 불경이라 하고, 도교의 가르침을 도덕경이라 하듯 기독교의 가르침을 "성경"이라고 합니다.  “경안”이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안으로 들어가자는 의미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왜 믿느냐고 물어보면 “천국가기 위함이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그 사랑을 가지고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 그리고 그 사랑을 우리의 자녀들에게 이어주는 공동체.이것이 “경안교회”가 꿈꾸는 공동체 입니다. 

그리고 2019년 4월 개관한 나들목 작은도서관입니다. 장소 대관도 된답니다. 대관료는 무료이니 아이들 생일파티, 파자마파티, 부모님들의 수다모임등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 도서관이 좋은점은, 떠들어도  된답니다.!!!! 도서관인데 뛰어두 되냐구요??? 유럽에는 왁자지껄 떠들며 함께 토론하고 얘기하는 도서관이 있고, 아주 조용히 책을 보는 도서관이 있습니다.  나들목 도서관은 왁자지껄 도서관을 추구합니다. 

 

 

금주의 기도제목

1. 한해의 마무리를 잘 하게 하시며 내년에는 모든 것이 회복되는 한해가 되게 하소서.

2. 교회의 환우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3. 오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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