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자동차 전동 파워 스티어링 경고등

주님 은혜 속에 한주간도 평안하게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월요일 하루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고 있다고 세삼스럽게 느끼고 있는데 3월도 몇일 안남았는데 계획 했던 목표 꼭 이루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k3 자동차 전동 파워 스티어링 경고등 주제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오늘 글은 실제 경험당 바탕으로 작성되었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중고차를 인수한지 회수로 3년째 되어가는데요. 4만키로 정도 되는 k3 자동차를 지인으로 통해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했고 역시 집에는 자동차가 있어야 편하게 다닐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태어나 저에게는 첫 자동차 였거든요. 지금도 주말에 식재료를 사러 대형마트를 다닐때도 편리하고 놀러갈때도 편하구요.

저는 출근할때는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주말에만 차를 사용하거든요. 어느날 주말에 교회 청소를 하러 가는날 시동을 걸었는데 핸들이 빡빡하고 좌우로 힘들 줘도 안움직이고 계기판에 핸들 모양에 느낌표 적색불이 들어오고 a/s센터 방문을 하고 싶어도 운전을 할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보험회사 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긴급 출동 서비스를 신청해서 담당자가가 와서 하는말.. 핸들 파워 쪽에 문제가 생긴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비용이 얼마나 드냐고 물어봤는데.. 80만원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이제부터 멘붕이 오기 시작합니다. 오래된 자동차는 해당 안되지만 출시되는 차량은 전기모터를 이용해서 핸들이 움직이기 때문에 전동 파워 스티어링 방식으로 경고등이 들어오면 시스템 문제로 예상되기 때문에 자사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받아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비용이 80만원이라 ㅠㅠ 그래서 인터넷 포털 검색을 통해 찾아보니 2012년식 k3 자동차는 전동 파워 스티어링 문제로 인해 a/s 보증기간 없이 무상으로 교체를 해줬고 tv 방송에서도 문제점이 보도된 적이 있어 저도 무상으로 받을수 있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핸들이 안움직여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견인서비스를 요청해서 서비스센터에 방문을 했는데 2015년 k3는 무상교체 해당이 안된다고 유상으로 처리 80만원 정도 든다고 하더라구요. 민원을 제기해도 어쩔수가 없다라고 해서 견인서비스를 또 요청을 해서 다른 서비스센터에 방문을 했는데 거기서도 무상지원이 안된다고 합니다.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인터넷 검색을 통해 확인해 보니 링만 교체하는데 천원 정도 들고 공인비까지 10만원 정도 듣다라고 들었는데 링만 교체를 안하고 핸들하고 연결되는 무속품을 통체로 교체를 하니 비용이 80만원 이라 하더라구요.

10년만 젊었어도 어떻게서든 민원제기를 해서 무상지원 받고 싶었지만 하루에 견인서비스 2번 부르고 지치다 보니 어쩔수 없이 10개월 할부로 유상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이제 다음달이면 할부금도 끝나가네요. 시간이 벌써 그렇게 흘렀네요.자사점 말고 직영점을 찾아갈까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되는데 제가 거의 10개월이 지나 이런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여러분들도 분명 이런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서 조치 잘 하시라고 공유하려고 합니다.

계기판 전동 파워 스티어링 경고등(핸들모양 느낌표 적색불)이 들어오면 당황하지 마시고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견인서비스를 요청해 a/s센터 직영점을 찾아가세요. 저처럼 돈 내고 유상수리 하지 마시고 끝까지 대처 잘해 무상으로 수리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인분들에게 이런 예기를 하니 처음 듣는 예기라고 말하는데 기계다 보니 어떤 상황이 생길지 모르는 일이 잖아요. 저같은 경우하고 똑같은 상황 발생 안되셨으면 좋겠지만 혹시나 모르니 정보공유를 해보며 이상으로 k3 자동차 전동 파워 스티어링 경고등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안전운행 하시고 힐링 한주 보내세요.

글쓴이 에디터 힐링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