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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대로 기도

4월 셋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by 힐링칠봉2 2022.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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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셋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주님 은혜속에 축복과 사랑받는 하루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하루가 정말 정신없이 빠르게 지나가 내일이면 금요일 이고 이번 주일은 부활주일 예배로 진행됩니다.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고 오늘 포스팅 주제는 4월 셋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입니다. 읽어보시고 은혜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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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여 예배 하는 자리에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성도들의 눈을 뜨게 하사 주의 영광을 보게 하시고 귀를 열어 주사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여 주시고 예배를 통하여 온전한 회복과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주님 주시는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이시간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주의 고난을 가슴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옵고, 무엇 때문에 예수님이 이땅에 오셨고. 무엇 때문에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셔야 했는지 다시한번 되세기고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활절 기간을 통해 주님과 조금더 가까워지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조금 더 성장하고 발전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주간 삶을 살면서 교만함과 슬기롭지 못한다면 용서하여 주시고 능력의 예수님이 보혈로 씻어주셔서 주님 앞에 온전한 모습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시고, 코로나로 어렵고 힘든 막막한 상황 속에서도 진정 도우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갈 수 있게 하셔서  주님의 향한 소망을 놓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온 맘과 정성을 다해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열납하여 주시고 주님 영광 홀로 받아주시옵소서. 성도들은 항상 모이기에 힘을쓰게 하시고 예배 드리기를 사모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교재에 힘쓰며 화목을 이루는 가정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코로나로 인하여 예배를 잊고 교회를 잊고 주님을 잊고 살아가는 성도들이 있다면 이 시간 중보기도를 통해 은혜의 역사가 나타나 모두가 함께 모여 기도하고 뜨겁게 찬양하는 시간들이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확진자가 많이 들어나고 있는 가운데 불안한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경제적으로 재정적으로 어려운 성도들이 있다면 물질과 일터의 통로를 열어주시고 하루 빨리 치료제 개발되기를 간절히 원하오니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뜻가운데 이 지역에 주님의 몸된 저희 교회를 세워 주셨으니 우리는 주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사명 감당하게 하시고, 교회의 모든 성도들에게 주의 권능과 능력을 주셔서 예배의 기둥이 되게 하시고 소그룹 모임이 활성화 되어 두 기둥으로 세워가는 교회가 되어 부흥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은혜 가운데 아름답게 이루어지게 하시고, 새롭게 도약하여 부흥되기를 원하오니 주님께서 함께 동행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다음세대를 사랑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날마다 새로워지게 하여주옵소서.하나님 아버지, 부활의 메시지를 들고 생명의 말씀 들고 단 위에 서신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고,  말씀을 통하여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과 기쁨을 얻는 시간과 치유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질병으로 인해 입원중인 성도들과 마음의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성도들이 있다면 주님께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시는 손길을 기억하시고, 아름다운 찬양을 위해 수고하는 찬양단을축복하여 주시고 은혜와 사랑으로 성도들을 지켜주시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길 원하오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힐링되는 시간 보내시고 이상으로 4월 셋째낮예배 대표기도문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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