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셋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무탈한 주말 보내셨나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시작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마스크 필수착용해서 코로나로 부터 예방철저하게 하시고 한주간도 주님은혜속에 축복 받는 시간 보내세요. 오늘 포스팅 주제는 4월 셋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이루어 드리지 못했지만 올해에는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사명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시고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의 말씀으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마음은 온전히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고 더욱 열심히 하고 싶지만 육신의 나약함으로 말미암아 게을러 질 때가 너무나 많사옵나이다. 육신의 나약함으로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의인의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아버지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옵소서.

OO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저희 OO교회를 축복하여 주시고 사랑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금년에도 우리 교회가 합심하여 목표와 비젼을 주님앞에 세우고 다짐하며 모든 계획들을 튼튼히 가꾸고 발전시키는 교회가 되도록 인도 하여 주시옵시고, 모든 일정들을 주님 은혜 가운데 아름답게 이루어 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각 구역들을 건실하게 성장시켜 주시옵시고 각 구역장들에게 믿음과 열정을 주시어서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각 구역과 성도들과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축복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가정, 우리가 속해있는 모든 처소가 나로 인하여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셔서. 모든 성도들이 축복받아 누리고 나누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성도간에 서로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고 칭찬하게 하시고 서로 비판하지 않게 하시고 좋은 말만 서로 주고 받게 하셔서 서로간에 이해와 기도를 통해 사랑으로 가득한 화합된 교회가 되게하시고 올해는 부흥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코로나 감염으로 부터 실업률과 폐업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능력 주시어 하루 빨리 제기할수 있는 삶을 살수 있도록 주님께서 함께 하여주시고, 치료제가 하루빨리 개발되기을 원합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성도를 치유하여 주시고 물질과 일터와 진로의 어려움으로 힘들어 하는 자들에게 주님께서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하루빨리 모든일이 해결되기를 간절이 원하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