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둘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도전이라는 명언중에 이 세상에 열정없이 이루어진 위대한 것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주간도 간절한 마음으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들도 3월에 세웠던 목표 있으셨다면 열정을 가지고 도전 끝에 이루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3월 둘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을 작성하겠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많으시고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오늘 거룩하고 복된 날에 성도들이 하나님께 찬양하며 경배를 드리며 이 시간 저희들이 온 마음을 다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하나님이 받아주시고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주님의 권능으로 한 주간도 우리를 돌아보시고 오늘 고백하는 저희들을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게 하시고 용서하여 주셔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씻어 주셔서 회개하오니 이 시간 주님께서 들어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세상으로 인해 가정의 일터에서 힘들고 지친 연약한 이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흔들리는 경제로 인해 쓰러지는 심령들이 없게 하시고, 가정마다 생계의 수단이 막히지 않도록 축복하여 주시고 어렵고 힘들때 마다 주님을 찾게 하시고 주님과 만남을 통해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사순절 기간을 통하여 교회가 거룩하여 지게 하시고 우리가 십자가를 바라 볼 때마다 마음의 큰 고통의 사라지고, 주의 고난을 가슴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40일간 주님을 조금 더 알게 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들이 두려움이 떨고 질병과 싸우고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을 없애주시고 주님께 나아가 기도하게 해 주시고 불안과 공포의 은혜로운 마음을 잘 붙잡아 주시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성도들도 있다면 물질과 일터와 진로의 통로를 주님께서 열어주시고 치료제가 개발되어 고통 받는 자들에게 회복되기를 원하옵나이다.

오늘도 담임 목사님 단 위에 세워주심을 감사드리며 준비한 말씀을 선포하실 때에 하나님의 능력과 감동으로 우리 모두 은혜 받는 시간 되게 하시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주님께서 주신 귀한 직분들 맡아서 일하는 성도님들을 손길을 기억하시고 수고와 땀이 더해질 때마다 주님을 사랑하는 신앙고백이 넘쳐나게 하여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