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넷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2월 넷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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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주님은혜 속에 축복과 사랑이 넘치고 무탈한 일상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아침이 시작이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저녁 시간입니다. 계획 했던 일 마무리 잘하시고 힐링 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포스팅 주제는 2월 넷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입니다. 기도문 정독해 보시고 은혜 받으세요.

 

2월 셋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2월 둘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2월 첫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거룩하고 복된 주일에 성도들이 마음과 뜻과 정성을 모아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니 우리의 예배를 열납하시옵고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이 시간 지난 한주간 살면서 알고 모르고 지은죄 주님앞에 고백하며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진리와 사랑 안에서 하나님의 의를 향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다음주부터 사순절 기간으로  우리가 주의 고난을 가슴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묵상을 통해 주님이 지신 십자가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어 보혈의 능력으로 헌신하고 나누며 사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주시고, 힘든 삶의 현장에 있을지라도 기쁨으로 선을 행할 수 있는 은혜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성도를 치유하여 주시고 제정적으로  일터와 진로의 어려움으로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통로를 열어주시고 코로나 상황 가운데 평안과 담대함으로 모든 문제들을 이겨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뜻가운데 이 지역에 주님의 몸된 저희 교회를 세워 주셨으니  주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사명 감당하게 하옵소서. 교회의 모든 성도들에게 주의 권능과 능력을 주셔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힐 수 있는 빛의 사자들로 쓰임받게 하시옵고 주님을 알지 못하고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눠주고 온정을 베푸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아직도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하시고 오직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방역과 치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도 함께 하여 축복하여 주시고,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시고 건강 또한 지켜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말씀을 들고 단위에 서신 목사님을 주님의 권능으로 붙들어 주셔서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주님의 그 크신 십자가 사랑 속에 깊이 빠져드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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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성도들의 드리는 기도와 찬양이 기쁨과 은혜가 넘쳐 거룩한 예배가 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과 일터에서 더욱 더 활기차고 생명력 넘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혜와 권능을 더하여 주시오며 이시간 예배 첫 시간이오니 끝나는 시간 까지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상으로 2월 넷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힐링 저녁 보내세요. 

ⓒTep Ro 출처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