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6월 마지막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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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은혜속에 풍성한 하루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장마가 시작 되었습니다. 비 피해 없었으면 좋겠고 하시는 일 마다 잘 풀리고 아직도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빠른 회복되길 바라며 6월 넷째주일을 맞아 오늘 포스팅 주제는 6월 마지막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입니다. 정독해 보시고 은혜 받으셨으면 합니다.

 

6월셋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6월둘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거룩하고 복된 주일에 성도들이 마음과 뜻과 정성을 모아 교회에 모여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니 예배를 열납하시고 영광 홀로 받아 주시옵소서.

 

 

이 시간 지난 한주간 살면서 알고 모르고 지은죄 주님앞에 고백하며 회개하오니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순종하지 못하고 죄 가운데 살았음을 회개하오니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은혜 배풀어 주시고 호국의 영령들이 목숨받쳐 이 나라를 구하고 잠들어 계신 고귀한 희생을 감사드리오며 우리는 평화로운 마음으로 주켜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 교회에 다니는 성도들이 떠나고 있사오니 이 시간 예배 가운데 주님의 큰 은혜가 머물게 하시어 믿음이 더욱 성장해 나가는 예배로 삼아주셔서 다시는 감염이 되는 일이 없도록 주님께서 보호하여 주시고 치료제가 하루빨리 개발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아버지 흔들리는 경제로 인해 쓰러지는 심령들이 없게 하시고, 가정마다 늘 행복하도록 축복하여 주시고, 어렵고 힘들때마다 주님을 찾게 하시고 주님과 만남을 통해 참 평안과 기쁨을 얻고 영육간에 풍성함을 맛보게 하여주시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뜻가운데 저희 교회를 세워 주셨으니 사명 감당하게 하시고 교회의 모든 성도들에게 주의 권능과 능력을 주셔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힐 수 있도록 하시고 아직도 주님을 모르는 이웃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눠주고 베푸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담임 목사님 단 위에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준비한 말씀을 선포하실 때에 하나님의 능력과 감동으로 우리 모두 은혜 받는 시간 되게 하시고, 주님께서 주신 귀한 직분들 맡아서 일하는 성도님들을 손길을 기억하시고 수고와 땀이 더해질 때마다 주님을 사랑하는 신앙고백이 넘쳐나게 하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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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질병과 사고로 입원중인 성도들과 마음의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성도들이 있다면 이 시간 주님 앞에서 해결되어지는 시간되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수고하는 이들과 봉사의 손길을 기억하시고 예배의 봉사자들에게도 함께 하여 주시오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상으로 6월 마지막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