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셋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9월셋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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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혜속에 축복이 넘치고 힐링되는 시간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9월 시작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3주입니다. 하는 일마다 잘 되었으면 좋겠고 주님의 향기를 느끼고 은혜가 넘치는 주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9월셋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9월 첫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8월 둘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도 은혜 가운데 지켜주시고 예배 드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뜨거움에 감사드리고 사랑을 받는 우리가 아직도 주님을 모르는 자들을 돌 볼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말씀에 의한 삶으로 살지 못할 때가 많이 있었사오니 저희들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고, 유혹에 승리하지 못할때가 많사오고 고백하오니 우리 모두의 심령을 주님께서 흘리신 십자가 보혈로 깨끗케 씻어 주시어 정결케 하여주시옵소서.

 

 

은혜롭고 고마우신 하나님아버지, 우리 모두는 주님의 사람을 실천하는 행동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믿지 않는 자들, 코로나로 인해 힘들고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상처 입은 영혼들을 주님의 품으로 이끌어 올수 있도록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모든 성도들의 삶이 믿음으로 성숙하게 하시고 열매 맺는 신앙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의 삶이 되게 하시고, 세상의 자랑과 허망한 욕심을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항상 자족하고 기뻐하며 감사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이 시간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복음으로 인하여 부흥하기를 기도합니다 성도들이 더욱더 기도와 말씀에 힘쓰게 하시고 주님을 찬양하기에 부족함 없는 백성들로 삼아주시옵소서,어렵고 힘든이들을 구제하고 돕는데 있어 더욱 앞장서는 교회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고 마음이 힘들고 육체가 힘겨워 절망가운데 있는 성도님들을 위로하시고 격려하시고 주님 마음과 육체를 주님의 손으로 치유하여 주옵소서.

 

 

대통령과 위정자들에게 통찰력과 앞날을 내다볼 수 있는 예지력을 허락하시며, 어렵고 힘든 현실이지만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믿고, 주님 지시하시는 길을 온 국민과 함께 손잡고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지도자로 세워 주셔서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픈것을 위해서는 간절히 기도하면서, 정작 병들고 아픈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하지 않은 모습을 회개합니다. 이 나라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를 원하고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을 많이 세워 주시옵소서. 이 시간 예배를 통해서 큰 은혜 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세상 근심과 염려를 십자가에 다 내려놓게 하사 주님의 평안이 우리의 심령 가운데 넘치게 하시고 눈과 귀를 열어주사 예배 가운데 주님의 영광을 바라볼 수 있게 하여주옵소서.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주일을 거룩히 지키게 하여 주시고, 세워주신 각 기관과 모든 직분을 맡은 성도님 들에게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신앙을 가지고 능력있게 맡은 역할을 감당 할 수 있게 하시며 더 큰 자신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믿고 겸손히 봉사할 수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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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강단에 세우신 담임 목사님에게 하늘의 능력을 배풀어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강하고 담대하게 전하게 하여주시고, 선포하는 말씀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역사가 나타나는 귀한 체험이 되게 하여 주실줄 믿사오며 살아계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상으로 9월셋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무탈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