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둘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8월 둘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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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힐링되고 주님은혜 속에 사랑과 축복받는 하루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데 비 피해 없었으면 좋겠고 늘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포스팅 주제는 8월 둘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입니다. 정독해 보시고 힐링 하루 보내세요.

 

2022년 7월 마지막주일 대표기도문

 

7월 셋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주일을 맞이하여 예배를 드리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자유함을 주시고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셨음에 감사드리며 주님께 영광과 찬송를 올립니다. 지난 한 주간 더위로 힘들고 코로나 감염으로  지치고 힘들고 주님의 말씀에 의한 삶을 살지 못할때가 있사오니 저희들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흘리신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케 씻어 주시어 정결케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직도 코로나로 인해 힘들고 물질로 어려움을 겪고 질병으로 힘들어 하는 성도들을 주님의  손으로 안수하시어 힘을 주시고 치유하여 일어나 소생하는 삶이 되게 하여주시고  힘과 지혜를 주시어 믿음의 올바른 길을 따라 살게 하셔서 성령 충만하게 선함을 행하게 하시고 다시 읽어나 감당할수 있게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금년 여름에는 무더위로 인해 육신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인간의 탐욕과 욕심으로 인한 계절의 변화를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시고, 탐욕이 있는 것들을 제거로 인해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녀가 되게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어버지, 우리나라가 일본으로 부터 해당된지 벌써 77년이 지났습니다. 일제 압박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고통속에서 살았습니다. 많은 피를 흘린 이들을 기억 하여 주시고 그들의 의해 중보기도 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오늘도 복음을 전하며 진리를 전파하는 선교사님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코로나 가운데서도 복음을 전하고 현지인들을 구제하기에 헌신하시는 선교사님들에게 건강 주시며, 복음을 전할 때 능력을 주시고, 가정을 축복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께 능력주시어서 사명 잘 감당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실 때마다 마음에 감동을  주시고, 말씀을 받는 모두가 큰 은혜 받아 믿음의 큰 기적이 일어나는 마지막달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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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아버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며 봉사하는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주님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으로 영광을 올리는 성도들에 한없는 축복의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이시간 예배 첫 시간이오니 끝나는 시간 까지 주님께서 함께 주관하여 주시오며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일 교회 잘 다녀오시고 주님은혜 속에 축복받는 시간 보내세요. 이상으로 8월 둘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