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마지막주일 대표기도문
안녕하십니까 주님은혜 속에 힐링되는 시간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7월의 시작이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다섯째주일 다가옵니다. 한 주간 반성하며 회개하고 기도하는 시간 가져보세요. 오늘 포스팅 주제는 2022년 7월 마지막주일 대표기도문 입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한주 동안도 험한 세상에서 우리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이 시간 귀하고 복된 교회 예배의 자리를 열어 주시어 하나님께 예배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한주간 삶이 교만함과 슬기롭지 못한다면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능력의 예수님이 보혈로 씻어주셔서 주님 앞에 온전한 모습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시고, 코로나로 어렵고 힘든 막막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갈 수 있게 하셔서 주님의 향한 소망을 놓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로 인하여 예배를 잊고 주님을 잊고 살아가는 성도들을 다시 붙잡아 인도해 주시고 이 시간 기도를 통해 은혜의 역사가 나타나 모두가 함께 모여 기도하고 뜨겁게 찬양하는 시간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주님앞에 거룩한 예배 되기를 원합니다. 무더운 폭염속에서 지치고 갑작스런 폭우로 힘들고 주님의 말씀에 의한 삶을 살지 못할때가 있사오니 주님의 보혈로 씻어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세상의 지식과 지혜에 마음을 빼앗기고 유혹에 빠지지 않게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고 주님께서 늘 인도 하여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이 여름 장마와 폭염 가운데서도 더욱더 성실한 믿음으로 맡기신 일을 감당하기 원하고 뜨거운 여름을 보내면서 우리 모두에게 전도의 열정을 주시고 전도의 삶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교회를 통해 죽어가는 영혼들이 예수 안에서 새 생명을 얻게 하시고 상처 입은 가정들이 치유되며, 방황하는 심령들이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는 희망이 되게 하여 주셔서 주님을 향한 갈급한 심령들이 모두 치유되고 회복되는 놀라운 체험들이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풍성한 은혜 가운데 아무런 사고 없이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려 합니다. 유치부 어린 학생들이 신앙의 의미를 알게 하시고, 받은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게 지속되게 하셔서 예수님의 향기를 날리며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복된 말씀을 들고 단위에 서신 담임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강하게 붙드사 선포되는 말씀으로 우리의 심령을 불태우는 말씀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생각이 새롭게 되고 주의 생각으로 변화되는 은총을 허락하옵소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며 봉사하는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주님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으로 영광을 올리는 성가대원들에 한없는 축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찬양을 부를 때마다 그 영혼 깊은 곳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간절한 곡조가 되게 하셔서 오늘의 찬양이 하나님께는 영광 성도님들 에게는 은혜의 찬양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각 가정마다 늘 하나님이 동행해 주셔서 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게 하시고 세상 삶을 살아가는 동안에 거룩히 구별되는 삶으로 이끌어 주시오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상으로 2022년 7월 마지막주일 대표기도문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힐링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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